고딕Ne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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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Neo1은 산돌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본문용 폰트인 산돌고딕네오시리즈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폰트이다.
편집 디자이너들의 요구에 맞추어 정교한 조판을 위해 다양한 웨이트로 제작 되었으며,
특히 극적인 표현력보다는 정교한 조율 능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합성 글꼴 사용시 균정한 지면의 색채감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다양한 인쇄환경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고려하여 웨이트를 적용한다면 보다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딕Neo1은 탈네모가 아닌 네모틀의 한글 활자체이지만 초성, 중성, 종성의 자소들이 네모틀 내부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진 형태를 갖추고 있다. 모듈 내부의 검은 글자와 흰 공간이 가지런하게 안배되어 기존 산돌고딕의 고전적인 모습에서 현대적인 이미지를 담아 내고자 했다. 고딕Neo1에는 영국유력 일간지 의 Guardian Sans Headline을 개발한 커머셜 타입(Commercial Type)사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개발한 ‘산돌가디언산스’가 포함되어 있다.

산돌가디언산스는 가디언산스 활자체 본래의 성격은 유지하되 한글의 구조와 골격에 잘 어울리도록 각각의 사이즈와 자간을 조정하여 시각적 균등감과 조화를 이루어냈고, 한글과 라틴 알파벳이 서로 고른 무게감을 가지도록 아홉 종의 웨이트를 수정하였다.

모듈설계의 특징
고딕Neo1은 현대의 가로 조판 환경에 맞추어 모듈 설계에 변화를 주었다.
글자폭은 92%로, 장평이 좁아 한 눈에 글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짜임새 있는 자간
sidebearing 값을 세심하게 조절하여 조판 시 특별한 세팅을 하지 않아도 단단하고 고르게 보이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시원한 공간 설계
같은 크기에서도 더 선명하고 시원해 보이도록 내부 공간을 설계하였다.

산돌 가디언산스의 탄생
프리미엄 본문용 서체 고딕Neo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한글에 어울리는 라틴 활자체를 찾는 것이었다.
한글의 구조와 골격에 가장 어울리는 활자체를 선정하기 위해여러 후보를 놓고 고심한 끝에, 고딕Neo1에
가장 어울리는 라틴 활자체로가디언 산스 헤드라인(Guardian Sans Headline)을 선정했다.
하지만 가디언 산스 헤드라인을 선정한 후에도한글 조판 환경의 특수성에 맞추기 위한 수정 작업이 필요했다. 가디언산스 활자체 본래의 성격은 유지하되한글의 구조와 골격에 어울리도록 각각의 사이즈와 자간을 조정하여시각적 균등감과 조화를 이루도록 수정 작업을 거쳤다.

F.G.I와 자문위원단
산돌고딕네오시리즈는 기존의 서체 개발 개념을 뒤엎는파격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편집 및 분야별 디자이너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사용자 그룹 인터뷰(Focus Group Interveiw)를 통해문제점, 불편한 점, 제안, 아이디어 등을 수집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또한 전문 자문단을 구성해 한글 서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해결책을 공유하고,출시 직전의 산돌네오시리즈에 대한 감수와 자문을 의뢰하기도 했다.

카테고리
국문 폰트명
영문 폰트명
디자인 디렉팅
폰트 디자인
웨이트
출시년도

고딕
Sandoll 고딕Neo1
Sandoll GothicNeo1
권경석
권경석, 이도경
9종 (Thin, UltraLight, Light, Regular, Medium, SemiBold, Bold, ExtraBold, Heavy)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