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 전용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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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스마트폰사용의 대중화와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로함께 해온카카오는
지난7여 년의항해를거쳐, 이젠더 나은 삶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생활 서비스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대중들과소통하게 된카카오는 브랜드를 아우를 수 있는 그들만의
통합적인 디자인 방법에 대해 고민했고, 그첫 번째로브랜드 전용 서체를 개발하게 되었다.

카카오체는카카오의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문화, 구성원들의 사고방식을 시각화시킨 결과물이다.
개발 시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서체에 인위적으로그래픽 요소를추가하기보다
기존 서체의 디자인 요소 중 브랜드 이미지에걸맞은요소를 차용하여 서체의 기본을 유지하면서도
카카오 특유의 브랜드 감성이 서체에 잘 드러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으며, 모바일에서의 사용성 또한 고려해야 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디자인 에이전시인 영국의 Daltonmaag과 함께 진행하였다.
각 언어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폰트의 퀄리티가 월등히 높아질 수 있었다.
한번은 Daltonmaag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카카오 본사를 방문했는데, 카카오 사무실 벽에 우리(산돌)가
만들어 보낸 한글서체 시안들이 붙어있어서 Daltonmaag 디자이너들도 볼 기회가 있었다. 여러가지 시안들
중에 그들이 좋다고 했던 시안과 우리가 추천했던 시안이 같아서 신기했다. 역시 다른 문자를 디자인해도
디테일을 만지는 디자이너들이라 보는 안목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제작했던 KT올레체나 현대카드 전용서체는 휘날림이나 카드 플레이팅 등의 개성을 명확히 가지고
있었는데, 이 서체는 그러한 요소가 많지 않았다. 강한 특징이 없는 영문을 가지고 한글 작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또한 영문과 한글이 주는 인상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조판 시에 이 두 문자가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드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

국문 폰트명
영문 폰트명
제작 구분
클라이언트
디자인 디렉팅
폰트 디자인
웨이트
글자 구성
출시년도

카카오
Kakao
신규
카카오
이도경
김초롱, 장수영, 박진경
3종
한글 11,172자 / 영문 94자 / 약물 986자 / 리가쳐 9자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