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문서 작업 때 즐겨 쓰는 이 폰트, 누가 만들었을까

지디넷코리아
2023-12-05

산돌은 40년 가까이 폰트를 제작, 서비스하며 한글 서체를 보편화했다.

로고와 색상이 한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면, 서체는 사내 분위기를 대변한다. 산돌이 만든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을지로체’와 에어비앤비 폰트, 마이크로소프트(MS) ‘맑은고딕’ 등 폰트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나타내거나, 연혁을 간명하게 표현해주는 수단으로서 활용된다.

로고만큼이나, 서체 역시 우리 뇌리에 기업을 각인시키는 유용한 도구다.


전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