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현대카드 서체 개발한 산돌, 공모가 최상단 확정

매일경제
2022-10-18

배달의 민족과 현대카드의 서체를 개발한 개발사 '산돌'이 공모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 수준인 1만8800원으로 확정지었다. 

18일 산돌은 증권신고서를 정정 공시하며 공모가를 희망가격(1만6000~1만8800원) 최상단인 1만88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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