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0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6개의 수상작 굿즈로 제작 폰트 기반 K-콘텐츠 IP 사업화 본격 시동
- 디지털 웨어러블 굿즈 페스티버 온/오프라인 공식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판매
- 폰트를 K-콘텐츠에 결합 활용한 다양한 사업기회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내가 좋아하는 한 글2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산돌구름, 페스티버 관계자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1(화)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의 자사 플랫폼 산돌구름이 주최한 ‘내가 좋아하는 한 글2’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내가 좋아하는 한 글’은 산돌구름이 주최하는 정기 공모전으로,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인 ‘한글’ 그 자체에 집중해 창작자가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한 글자에 담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은 1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수상작들은 폰트의 뼈대나 컨셉을 재해석하여 한 글자 속에 창작자의 정서와 세계관을 담아냈다. 또한 이 작품들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함으로써 폰트가 단순한 시각 언어를 넘어 산업과 문화를 잇는 새로운 IP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전은 폰트를 단순한 디자인 자산이 아닌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K-콘텐츠의 핵심 표현 언어로 발전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 영상,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과 결합하며 감정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폰트의 문화적 역할을 부각시켰다.
이번 공모전에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는 물론 일반인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수많은 응모작 중 선정된 수상작들은 글자가 감정의 언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폰트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증명했다.
시상식은 창작자와 산돌구름, 페스티버가 함께 만든 ‘한 글자의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산돌 임직원, 협업 브랜드인 페스티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레터링 굿즈 컬렉션’이 전시되어, 창작자의 감성이 일상 속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올해 대상은 ‘돛’이라는 한 글자 작품이 차지했다. 수상자 고동욱 씨는 “바람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을 다르게 펼 순 있다는 말처럼, 주어진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며 중심을 잡고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한 글자 안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게 레터링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제 글자가 실제 제품으로도 만들어져 더 많은 분들에게 닿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작들은 산돌구름과 페스티버의 협업을 통해 폰케이스, 에어팟/버즈 케이스, 키링, 그립톡 등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로 구성된 ‘레터링 굿즈 컬렉션’으로 출시된다. 해당 컬렉션은 슈피겐코리아가 운영하는 페스티버 공식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판매된다.
산돌구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디자인 경쟁이 아니라 창작자의 감정을 IP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지속 가능한 폰트 산업 모델이자 K-콘텐츠 생태계로의 확장 시도”라며 “창작자와 대중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도 산돌구름은 창작자의 감정과 이야기가 제품, 경험,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 좋아하는 한 글2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산돌구름, 페스티버 관계자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1(화)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의 자사 플랫폼 산돌구름이 주최한 ‘내가 좋아하는 한 글2’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내가 좋아하는 한 글’은 산돌구름이 주최하는 정기 공모전으로,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인 ‘한글’ 그 자체에 집중해 창작자가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한 글자에 담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은 1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수상작들은 폰트의 뼈대나 컨셉을 재해석하여 한 글자 속에 창작자의 정서와 세계관을 담아냈다. 또한 이 작품들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함으로써 폰트가 단순한 시각 언어를 넘어 산업과 문화를 잇는 새로운 IP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전은 폰트를 단순한 디자인 자산이 아닌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K-콘텐츠의 핵심 표현 언어로 발전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 영상,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과 결합하며 감정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폰트의 문화적 역할을 부각시켰다.
이번 공모전에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는 물론 일반인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수많은 응모작 중 선정된 수상작들은 글자가 감정의 언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폰트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증명했다.
시상식은 창작자와 산돌구름, 페스티버가 함께 만든 ‘한 글자의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산돌 임직원, 협업 브랜드인 페스티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레터링 굿즈 컬렉션’이 전시되어, 창작자의 감성이 일상 속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올해 대상은 ‘돛’이라는 한 글자 작품이 차지했다. 수상자 고동욱 씨는 “바람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을 다르게 펼 순 있다는 말처럼, 주어진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며 중심을 잡고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한 글자 안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게 레터링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제 글자가 실제 제품으로도 만들어져 더 많은 분들에게 닿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작들은 산돌구름과 페스티버의 협업을 통해 폰케이스, 에어팟/버즈 케이스, 키링, 그립톡 등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로 구성된 ‘레터링 굿즈 컬렉션’으로 출시된다. 해당 컬렉션은 슈피겐코리아가 운영하는 페스티버 공식 스토어, 네이버 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판매된다.
산돌구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디자인 경쟁이 아니라 창작자의 감정을 IP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지속 가능한 폰트 산업 모델이자 K-콘텐츠 생태계로의 확장 시도”라며 “창작자와 대중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도 산돌구름은 창작자의 감정과 이야기가 제품, 경험,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