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산돌, 창사 최대 실적…44억 소각 이어 20억 자사주 추가 소각

산돌
2026-02-11
  • 주주환원율 40% 목표, 자사주 44억 소각 이어 추가 20억 소각하고 주당 100원 배당
  • 사업 성장 및 주주환원 균형 유지하며 기업가치 제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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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수)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약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돌은 2025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약 199억 원, 영업이익 약 4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약 27%, 56% 성장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수익 구조 고도화와 운영 효율화 성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산돌은 올해 1월 약 44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추가로 약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인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실제 실행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취득 예정 주식은 약 44억 규모로 취득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취득이 완료되면 1개월 이내 소각할 예정이며 위탁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산돌은 ‘중장기 주주환원율 40%’를 목표로 설정하고 실적 성장에 기반한 환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금배당도 병행한다. 이번 배당은 1주당 100원으로 예정으로 배당 기준일은 이달 27일이다. 배당은 정기 주주총회 승인 후 확정되며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현금배당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나면서 분리과세 요건도 충족하게 됐다.


산돌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는 선언에 그치는 전략이 아니라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경영 원칙”이라며 “실적 성장으로 창출된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일관된 자본 정책 아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돌은 플랫폼과 AI 중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