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커뮤니케이션, 글로벌 타이포그래피 행사에서 '한글 전도사'로

서울경제
2018-09-17

국내 폰트 디자인 기업이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행사에서 한글 서체 ‘전도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산돌커뮤니케이션(산돌)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국제타이포그래피협회(ATypI·Association Typographique Internationale)가 개최한 타입 컨퍼런스 ‘ATypI 2018’에서 새로운 한글 폰트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