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티움, 한글종합문화공간 개관

전자신문
2009-06-11

한글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한글종합문화공간이 12일 경기도 헤이리 예술마을에 문을 연다.

산돌티움(대표 석금호·신향숙)은 한글 체험관·전시관·공방·문화공간 등으로 이뤄진 총면적 991.74㎡의 ‘한글틔움’을 12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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