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초대석] 신향숙 산돌티움 대표

여성신문
2009-06-12

“어린이와 어른, 문화와 자연이 ‘한글’로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글틔움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배우도록 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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