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 시행 2년차 전국 대학 90%가 참여

산돌
2024-08-27
  •  산돌구름, 캔퍼스 캠페인 22년 첫 시행 후 2년 만에 전국 약 300개 대학교와 함께하는 성과
  • 24년 8월 캔퍼스 캠페인 새로운 시즌 시작과 함께 대학생 홍보대사 ‘캔들 2기’ 모집



2024-8-27(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은 자사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서 실시한 ‘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이 시행 2년 만에 전국의 90% 대학교(299개교)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자리잡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돌이 지난 22년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한 ‘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은 전국 대학생들이 폰트가 필요할 때 저작권 소송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교내외 활동에 필요한 폰트와 템플릿 및 대학생활 꿀팁 등을 무료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간단한 대학생 인증 절차를 통해 △산돌구름 유료 폰트 200종 △대학생활 맞춤 템플릿 & 꿀팁 27종 △스톡이미지 콘텐츠 30컷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도 신뢰하는 고퀄리티의 폰트와 콘텐츠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많은 대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오픈한 시즌 4에서는 디자인 전공 학생뿐 아니라 인문·사회, 공학, 자연, 예체능 및 의약 계열 등 거의 모든 전공의 학생들까지 참여가 확대되고, 직전 시즌 대비 참여자 수가 75%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며 캠페인의 인기를 증명했다.


산돌구름 캔퍼스 캠페인은 26일부터 새로운 시즌 시작과 함께 대학생들이 대외활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경력 제한 없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홍보대사 ‘캔들 2기’를 모집한다. 캔들은 전국 캠퍼스에서 대학생활을 밝히는 ‘캔퍼스 캠페인’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지난 1기 모집에서 4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캔들 2기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모집 기준과 활동 방식을 대폭 변경했다. 이번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캔퍼스 캠페인 이용 후 개인 채널에 후기를 포스팅하고, 캠페인 페이지에 5개 이상의 게시글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캔퍼스 캠페인과 캔들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돌구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돌 관계자는 "캔퍼스 캠페인이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과제나 공모전 작업뿐 아니라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혜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 기사로 확인하기]
산돌, '캔(Can)퍼스 캠페인' 2년 만에 대학 90%가 참여 _한국경제(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