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프로젝트③] 석금호 의장의 한글, 한국인
석금호 산돌 의장은 ‘한글날 낯설게 보기’를 제안했다. 국가 행사이니까 협조하자는 구시대의 논리가 아니다. 그는 “한글의 가치를 알면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리 각자가 좀더 단단해지기 위해서,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한글을 제대로 보자는 뜻이다. 석금호 의장은 영어가 가득한 길거리의 음식점 메뉴판에서 ‘주눅 든 한국인’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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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금호 산돌 의장은 ‘한글날 낯설게 보기’를 제안했다. 국가 행사이니까 협조하자는 구시대의 논리가 아니다. 그는 “한글의 가치를 알면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리 각자가 좀더 단단해지기 위해서,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한글을 제대로 보자는 뜻이다. 석금호 의장은 영어가 가득한 길거리의 음식점 메뉴판에서 ‘주눅 든 한국인’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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