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브랜딩은 고유한

목소리를 만듭니다

글자의 모양새에는 소릿값이 담겨있습니다. 나긋나긋하고 쫑알쫑알하며 쩌렁쩌렁 속삭이고 외칩니다. 산돌은 브랜드의 목소리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 갑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목소리를 찾은 브랜드는 텍스트를 이야기로 바꿉니다. 같은 말도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다르듯, 일상 속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브랜드 전용폰트의 이유입니다. 산돌은 고유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경험할 때마다 지속가능한 오리지널리티의 가능성을 확신합니다.

글로벌 폰트는 하나의 목소리로 다국어를 말합니다

산돌은 1984년 올곧은 한글 디자인을 꿈꾸며 시작하였고 지금은 라틴에서 한자, 가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절반 이상을 덮는 글로벌 폰트를 스스로 만듭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동아시아의 중국어, 일본어가 하나의 폰트 폰트 패밀리로 어울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글로벌 폰트는 여러 폰트 파운드리의 협업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산돌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춘 오케스트라처럼 견고한 팀을 꾸리고 협주하며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글로벌한 목소리를 만듭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함께 만듭니다

산돌은 디지털폰트의 여명기에 창업하여 디지털 격변기를 겪었고 기업의 전용 폰트에 집중하며 세계적인 타입브랜딩 시장과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폰트를 만들어 온 만큼 여러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협업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작 도구를 개발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니 더욱 열린 자세로 고객사의 피드백을 경청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새로운 제안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윈도우즈 환경에서 작은 글자의 가독성을 향상하는 한글 매뉴얼 힌팅 기술, 디바이스에 폰트를 설치하지 않고 사용한 글자만 서버에서 빠르게 다운로드하는 웹폰트 기술, 굵기와 너비 등 다양한 속성을 사용자가 지정하는 배리어블 폰트,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적용한 컬러 폰트 등이 있습니다.

브랜드에 공감하고
차근차근 함께 만듭니다

브랜드의 성격에 꼭 맞는 폰트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3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산돌에서는 그 과정을 3P라고 부릅니다. 폰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고객사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마일스톤마다 현재 위치와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폰트를 제작합니다.

타입브랜딩은
고유한 목소리를
만듭니다


글자의 모양새에는 소릿값이 담겨있습니다. 나긋나긋하고 쫑알쫑알하며 쩌렁쩌렁 속삭이고 외칩니다. 산돌은 브랜드의 목소리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 갑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목소리를 찾은 브랜드는 텍스트를 이야기로 바꿉니다. 같은 말도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다르듯, 일상 속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브랜드 전용폰트의 이유입니다. 산돌은 고유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경험할 때마다 지속가능한 오리지널리티의 가능성을 확신합니다.

글로벌 폰트는 하나의 목소리로 다국어를 말합니다

산돌은 1984년 올곧은 한글 디자인을 꿈꾸며 시작하였고 지금은 라틴에서 한자, 가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절반 이상을 덮는 글로벌 폰트를 스스로 만듭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동아시아의 중국어, 일본어가 하나의 폰트 폰트 패밀리로 어울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글로벌 폰트는 여러 폰트 파운드리의 협업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산돌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춘 오케스트라처럼 견고한 팀을 꾸리고 협주하며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글로벌한 목소리를 만듭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함께 만듭니다

산돌은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폰트를 만들어왔습니다. 오랜 경험들은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노하우와 기술로 발전했습니다. 언어의 특징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과 디스플레이에 환경을 고려하며 폰트를 제작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작은 크기의 문자까지 최적화하는 힌팅 기술, 폰트를 설치하지 않고도 원하는 폰트를 보여줄 수 있는 웹폰트 기술, 미세한 굵기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배리어블 폰트, 별도의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과 질감이 적용되는 컬러 폰트 등이 있습니다.

브랜드에 공감하고
차근차근 함께 만듭니다

브랜드의 성격에 꼭 맞는 폰트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3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산돌에서는 그 과정을 3P라고 부릅니다. 폰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고객사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마일스톤마다 현재 위치와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폰트를 제작합니다.

산돌은 브랜드의 본질을 포착하고 고유한 목소리를 만듭니다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